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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변비인 줄 알았더니"…대장암, 조기 진단 '중요'
  분류 헬스뉴스
  작성일 2011-12-18 오전 4:06:00   조회수 2,566
 
  치질·변비로 오인할 수 있어…근본 치료 위한 방법, ‘수술적 절제’

김 모씨(62세·남)는 부풀어 오른 배를 움켜쥐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아 병원을 찾았다. 김 씨는 수개월 전부터 변비증세가 심해지고 항문에서는 피가 비쳐서 단순히 변비와 치질로 치부하고 약국에서 약을 사서 복용했었다.

하지만 갑자기 복부통증이 심해지며 배가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급히 병원을 찾은 결과 대장암이라는 결과를 받게 됐다.

김 씨의 사례처럼 대장암은 항문을 진찰 받는다는 것에 대한 수치심으로 병원을 찾지 않아 경우가 많다.

전문의들은 대장암은 작은 혹에서 시작해 점차 커지면서 암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통해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다면 수술을 받지 않고 대장내시경시술로 간단히 용종절제술을 해 완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비만·흡연·음주 등”…대장암 원인 '다양'

가천의대 길병원 외과 백정흠 교수는 대장암의 원인에 대해 ▲비만 ▲흡연 ▲음주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및 고지방식으로 인한 식생활 ▲가족성 용종증 등의 유전성 질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의 만성 염증성 장 질환 등을 꼽았다.

대장암의 약 5%는 유전성 대장암으로 분류되며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도는 2~8배 증가하고 대장의 선종성 용종은 5~10년에 걸쳐 암으로 서서히 진행된다.

또한 50세 이상에서 증가하므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조기 검진 및 진단이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대장암은 상부 소화기관과 달리 증세가 늦게 나타나며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단순 변비나 치질로 오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백정흠 교수는 “전신증상으로는 이유 없는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항문출혈 및 빈혈, 소화장애 등 비특이적인 상태를 보인다”며 “대장암의 위치에 따른 증세를 살펴보면 상행 결장 의 암일 경우에는 복통이나 배변 습관의 변화 없이 만성적인 출혈로 인한 빈혈로 피로감, 어지러움 등의 증상만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교수는 “대장암이 항문에 가까운 경우에는 점액성 혈변, 굵기가 가는 대변, 배변 후 잔변감, 항문이 묵직함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 치질 혹은 변비로만 생각하고 그냥 지내거나 대증 요법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 “조기 발견 가장 중요”…효과적 대장암 치료법 '수술적 절제'

우선 1기, 2기와 같이 조기 대장암에서 수술을 한 경우 환자가 완치돼 오래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0기와 같은 초조기암을 제외하고 진행한 경우 근본 치료를 위한 방법은 수술적 절제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백정흠 교수는 “최근 복강경 대장암수술은 많은 기술의 발전과 기계장비 성능의 고급화로 점차 증가하고 보편화돼 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주변 장기로 파급되지 않은 대장암에서 복강경수술을 하는데 복강경기구가 들어갈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수술함으로써 환자의 빠른 회복과 통증의 감소, 수술 후 재원기간의 단축, 큰 흉터를 예방하는 미용적 효과 등 일석이조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부 직장암의 경우 항문에 가깝고 많이 진행된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병행치료를 하게 된다.

이러한 선행 치료의 목적은 직장암의 근치적 절제를 도모하고 항문괄약근을 보존해 환자가 극히 꺼려하는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피하고 국소적 재발과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한편 백 교수는 “10~20%의 많은 환자에서 하부 직장암의 수술 전 이러한 선행치료로 암이 완전히 없어져서 수술 이후에 좋은 생존율을 기대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 메디컬투데이, 2011.12.16, 양민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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